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야고보서
-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 천국
- 사사기
- 고통의 문제
- 팔복
- 복
- 성전
- 엔샬롬 시대
- 공동체
- 공동체의 방향
- 마당넓은교회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 성령
- 시내 언약
- 권력 결탁
- 익숙한 나 생소한 나
- 출애굽기 23장
- 변혁사역체험학교
- 절벽사회
- 마당
- 하나님나라
- 러빙핸즈
- 생존
- 천국 친숙하거나 낯선
- 변혁사역
- 주영관 목사
- 마카비혁명
- 기쁨의 토대
- 그리스도인의 복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마지막 때 (1)
Proclaim liberty
말라기 3장[나눔]
말라기 3장은 '십일조'로 인해 인기가 많습니다.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나 요즘 한국 교회에서 십일조가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제가 속한 교단에서는 십일조 헌금을 하지 않는 교인은 권리를 제한하겠다는 법을 추진하다가 철회하기도 했는가 하면, 십일조 헌금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십일조가 성도들에게 부담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보다 더 근원적으로 성경에서 십일조는 여전히 유효한 법인가, 신약시대의 성도에게 십일조를 하라고 했는가, 예수님은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는가를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그 때 참고로 하는 성경본문 중 한 곳이 말라기 3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십일조와 헌물을 도둑질하는' 주체가 누구인가가 관건입니다. 그 사람들이 제사장인가 이스라엘 백성 전체인가 하는 것이..
나눔
2015. 10. 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