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마카비혁명
- 천국 친숙하거나 낯선
- 그리스도인의 복
- 주영관 목사
- 마당
- 사사기
- 하나님나라
-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 성전
- 절벽사회
- 공동체
- 출애굽기 23장
- 익숙한 나 생소한 나
- 변혁사역체험학교
- 천국
- 러빙핸즈
- 팔복
- 생존
- 시내 언약
- 마당넓은교회
- 성령
- 야고보서
- 변혁사역
- 기쁨의 토대
- 공동체의 방향
- 복
- 권력 결탁
- 엔샬롬 시대
- 고통의 문제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사사 에훗 (1)
Proclaim liberty
엔샬롬의 시대 5캐릭터 - 에훗: 하나님의 방법[나눔]
사사기 3장 15절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울부짖으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한 구원자를 세우셨는데, 그가 곧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에훗을 시켜,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보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샬롬의 땅이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엔샬롬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거의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로 충분히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어마무시한 가나안 민족들을 하나님께서 몰아내시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눈앞에서 강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체험했음에도, 그들은 가나안 풍습을 습득하기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
나눔
2015. 9. 9.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