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공동체
- 마카비혁명
- 고통의 문제
- 천국 친숙하거나 낯선
-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 마당넓은교회
- 천국
- 사사기
- 야고보서
- 익숙한 나 생소한 나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 출애굽기 23장
- 권력 결탁
- 변혁사역
- 변혁사역체험학교
- 절벽사회
- 성령
- 하나님나라
- 주영관 목사
- 엔샬롬 시대
- 그리스도인의 복
- 팔복
- 기쁨의 토대
- 성전
- 복
- 시내 언약
- 생존
- 공동체의 방향
- 마당
- 러빙핸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신구약중간사 (1)
Proclaim liberty
그들의 선택, 우리의 답습[나눔시리즈]
구약 성경의 마지막 권 말라기서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물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도대체 어떻게 사랑하셨냐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여전히 사랑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답은 400년이 지나서야 보여주십니다. 역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이심으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신(神)을 인간의 몸이 되도록 하셔서.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 왕이심에도 온갖 모욕과 조롱을 감내하시면서까지. 아무 흠도 없으심에도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게 하고. 그럼에도 인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이유와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거부합니다. 특히 유대땅의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거부합니다. 우리는 워낙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 대해서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
나눔
2015. 10. 23.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