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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장[나눔]
유투브에 있는 '기독교의 고해성사'라는 영상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만, 제가 과연 저 시대에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저는 견뎌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영상은 지도자,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일제의 폭압 아래에서 벌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의 시대는 그런 압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기울어가고 있다는 위험입니다. 그것은 말라기 시대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입니다. 말라기 시대는 포로로 잡혀갔다가 귀환한 지 1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후입니다. 유대민족은 우상숭배를 하다가 크게 혼이 났기 때문에, 말라기 시대에는 우상숭배가 썩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
나눔
2015. 9. 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