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
- 하나님나라
- 시내 언약
- 고통의 문제
- 변혁사역체험학교
- 생존
- 팔복
- 복
- 그리스도인의 복
- 공동체
- 마당
- 변혁사역
- 마당넓은교회
- 출애굽기 23장
- 사사기
- 주영관 목사
- 천국
- 야고보서
- 공동체의 방향
- 기쁨의 토대
- 성전
- 절벽사회
- 천국 친숙하거나 낯선
- 엔샬롬 시대
- 마카비혁명
- 익숙한 나 생소한 나
- 권력 결탁
- 러빙핸즈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 성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열정과 무지 (1)
Proclaim liberty
엔샬롬의 시대 5캐릭터 (1) - 미가: 열정과 무지[나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신 , 300여 년의 시간이 흐르도록 제도는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듯합니다. 일상의 삶이야 괜찮았지만 외적이 쳐들어오기라도 하면 누군가 중심이 돼서 방어를 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죠. 그 때 하나님께서 '사사(judge)' 통치를 하십니다. 사사 시대는 '각자 제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더라고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나님을 섬기는 소수의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각자 자기 맘대로 신(神)을 섬깁니다. 더구나 정착한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문화가 좋아보였습니다. 그 문화를 따르면 더 풍요롭게 될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신까지도 섬깁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겠죠.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지 ..
나눔
2015. 8. 1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