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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목을 맡길 것인가 [나눔]
1. 너무 먼 하나님'다니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마도 사자굴에 빠진 사건일 것입니다. 어릴 적부터 신앙생활을 했다면 다니엘은 매우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다니엘은 남유다의 귀족출신입니다. 바벨론에 패망하게 되어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당하는 과정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이미 말씀하셨었습니다. 그러면 성도 불타지 않을 것이고 가족도 무사할 것이라고, 예레미야를 통해 왕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유다 왕은 항복해서 피정복국가가 될 경우 자신이 학대당할까봐 항복을 하지 못합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성을 2년 가까이 포위합니다. 그 기간이 너무 길고 서로 간에 힘들어서, 바벨론은 이후 성전을 포함한 모든 건물을 다 태워버립니다. 왕의 아들은 왕이..
나눔
2016. 12. 19.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