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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제
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은 몸의 한 부분, 지체입니다. 목회자나 직분자나 평신도나 모두 동일한 지체입니다. 지체들의 관계는 수평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의 모임 속에서 갖게 되는 권한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도 다른 지체들에 의해 위임받은 권한이어야 합니다. 권한은 주로 '의사가 결정되는 과정'과 '재정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잘 드러납니다. 중요한 두 가지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함께 찾고, 지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수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그 공동체의 머리가 누구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② 사도..
마당
2014. 12. 29.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