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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 교회?
번화한 곳으로 굳이 가지 않아도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교회일 것입니다. 어떤 건물엔 두 개의 교회가 있는 경우도 있고, 신도시 경우에는 종교부지에 큰 교회가 앞 뒤로 붙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엔 교회가 있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게다가 요즘처럼 기독교의 이미지가 최악인 때에 말이죠? 한국 기독교가 100년의 시간을 지나왔고 한 때 25%의 인구가 기독교인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그 결과가 현재의 모습입니다. 큰 건물들과 800만의 기독교인은 남았지만, 잃어버리고 왜곡되고 병든 부분이 너무 많은 것이죠. 예배의 횟수는 점점 많아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묻지는 않습니다. 예배는 화려하고 감각은 세련..
마당
2014. 12. 29. 22:09